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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골프회를 마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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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06-13 14:56 / 조회6,528회 / 댓글0건
저는 이번 모임에서 중소기업협회 친목을 위한
발전 가능성을 보았습니다.
처음 참가한 신출내기 회원이었지만, 선배 회원님의 각별한 배려가
18홀 라운딩 내내 뜨거웠습니다.
OB를 내어도 다시 쳐도 보았고, 퍼트 실수도 OK로 받아 주었습니다.
우리는 두 번째 조였습니다.
대진공업(주) 진태준 사장님
대창기계기술(주) 손창길 사장님
(주)한국산업안전전력 의  본인
중소기업협회 총무이면서 골프 동호회 총무이신
김흥기 사장님과 동반 라운딩의 행운을 잡았습니다.
경기 내내 대창의 손사장님의 호쾌한 드라이버 타구
정말 사나이다운 장타이더니 드디어 6월의 롱 게스트가 되셨더군요
대진공업의 진사장님의 정교한 PLAY에서 버디를 두번 낚아 내었지요
우리의 총무님 젊은 태양으로서 대창 손 사장님 못지않은
DRIVER  듬직한 체구에 뿜어져 나오는 것을 보았습니다.
다들 6월의 뙤약볕 아래서 친목도 다지고 체력도 보강하면서
즐거웠던 것 같습니다.
회의 시간에는 시원한 호프에 사이다 한잔 걸치니
그 짜릿한 맛 무엇에 비 할까요
중소기업 골프 동호회
경흥공업 염진규 회장님도 옛날의 골프 전우로서
처음 뵈오니 여전 하시더군요
신아정기 정신순 사장님의 혈기 왕성한 PLAY가
동성건설 윤호수 사장님, 가히 짐작 할이 만큼 기억이 떠오릅니다.
또 노익장을 과시 하였겠지요
광신에어텍 박병규 회장님 말씀이 특별히 떠오릅니다.
동호회에 젊은 용사들이 많이 참석하여 활성화 되겠끔 하고
참석을 열심히 해달라고 하시는 말씀이 말입니다.
팔도관광 김정수 사장님 미주 지역 나들이 이야기
참 뜨겁게 들었습니다.
덧 부쳐서 범양기업 김범수 사장님이 중국 사돈 이야기도 들었지요.
구수한 이야기 듣고 시원한 생맥주 한잔 마시고
한달에 한번 골프로 선배 회원의
조우를 들으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아쉬운 헤어짐으로서
내달이 기다려 지는군요
아직 중소기업회원중 골프 동호회 비 가입회원 회원사
많이 참석 하시리라 믿고 총무님과 사무국장의 기대가 큽니다.
감사합니다.
                                                                    2005. 6. 13.
                                          (주)한국산업안전전력  한 재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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