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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재규 명성공업 대표 ‘中企 빛낸 얼굴’에 |
| 작성자 : 관리자 |
| 작성일 : 12-08-22 10:11 / 조회2,437회 / 댓글0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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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산중소기업협회 고문이신 윤재규 대표님(명성공업(주))께서 울산에서 유일하게 <제4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33인>에 뽑히셨습니다. 회원여러분 많은 축하 바랍니다. -- 협회장 강석구..
다음은 8/22일자(오늘) 경상일보 기사입니다. 윤재규 명성공업 대표 ‘中企 빛낸 얼굴’에 울산지역 中企 중 유일...중앙회 본관 동판 헌정 승인 2012.08.22 울산지역 건설중장비 부품 제조업체인 명성공업 윤재규(61·사진) 대표가 ‘제4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33인에 뽑혀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 본관 2층 벽면에 얼굴 동판이 헌정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21일 오후 2시 서울 여의도 본관 2층에서 강창일 국회 지식경제위원장, 김진형 중소기업비서관, 박철규 중소기업진흥공단 이사장, 김동선 중소기업연구원장을 비롯해 40여명의 중소기업인이 참여한 가운데 ‘제4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 헌정식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창의와 혁신으로 견실하게 기업을 경영, 국가 경제발전에 기여한 모범중소기업인을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로 선정하고 동판을 제작·헌정함으로써 중소기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중소기업에 대한 인식제고를 위해 마련됐다. ‘제4차 중소기업을 빛낸 얼굴들’은 그동안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상과 산업훈장을 수훈한 중소기업인 중에서 33명을 선정했다. 울산지역 중소기업인 중에서는 유일하게 뽑힌 윤재규 대표는 지난 3월 울산상공대상 경영대상을 수상한 바 있다. 경기불황에도 신제품 연구개발에 투자를 아끼지 않았으며, 중국과 인도 등 해외시장 개척에도 주력한 결과 지난해 4000만달러 수출을 달성했다. 윤 대표는 또 산업용 차량 트랜스미션 생산기업인 (주)엠에스정일을 2005년 설립, 국책개발사업인 5~7t지게차용 트랜스미션 개발을 성공적으로 완수하는 등 괄목한 성과를 거두고 있다.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김기문 회장은 기념사에서 “현재 한국경제는 대기업 중심의 압축성장에 따른 취약한 산업구조와 대·중소기업간 불공정한 거래관행을 개선하는 것이 시급하다”며 “올해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공정거래 환경조성을 위해 역량을 집중해 중소기업이 중견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강태아기자< 저작권자 © 경상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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